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자이 돌격 (문단 편집) == 미디어 == *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i_-UIUhCdg)]}}} || * 영화 [[마이웨이]]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V6Dj3cLQJ4)]}}} || || [[https://www.youtube.com/watch?v=qV6Dj3cLQJ4|영상 출처]] || [[카미카제]]와 반자이 돌격이 함께 이루어지며, 각종 [[대전차총검술]] 비슷한 것은 덤이다. 특히나 후반부로 가면 더 몰려오는 [[BT 전차|BT-7]] 무리에 대부분이 겁을 집어먹는다. 물론 영화적 연출 상 병력 밀집도가 너무 높아서 소련군 피해도 꽤 크게 나온 것을 감안하더라도, 충격적이게도 저 영화에서는 일본군이 실제보다 '''훨씬 괜찮게''' 나왔다. 실제 일본군은 트럭도 없거니와 트럭을 굴릴 연료도 없어서 드럼통 실은 차량으로 자폭을 하는 전술 같은 건 제대로 쓰지도 않았고, 대전차지뢰 들고 눕는 것 역시 성공률이 그렇게 높지 않았다. * [[레드 오케스트라 2]]의 스탠드 얼론 버전인 [[라이징 스톰]]에서 일본군 특수 능력으로 등장한다. 일단 근접 공격 키를 누른 채로 달린다. 기관총이나 척탄통을 들면 근접 공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발동할 수 없다. 하지만 [[96/99식 경기관총|96/99식 기관총]]의 경우엔, 총검을 언락했다면 반자이 공격을 시전 할 수 있다. 기관총을 들고 반자이를 하는데도 의외로 잘 달린다. 리치가 조금 애매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이렇게 달리면 무조건 "천황 폐하 만세!"나 "몰살이다!", "승리다!", "돌격!"이나 "죽여라!" 등등 다양한 대사와 온갖 괴성, 고함을 질러대면서 자동으로 발동한다. 여기에 버프가 걸려서 '''쓰는 일본군의 맷집이 올라가고 이걸 듣는 미군의 시점이 흔들리며 사기가 저하되는''' 효과가 있으며 여럿이 반자이를 발동하면 그만큼 버프가 크다.''' 하지만 레드 오케스트라 게임 자체가 리얼리티에 충실해서 한두 발에 픽픽 죽어나가는터라 별 의미가 없고''', 그나마도 패치로 너프먹었다. 그래도 반자이 돌격 중엔 운이 좋으면 기관총 탄환 2~3발까지도 버텨낸다. 하지만 미군은 반자동/자동 화기 비율이 워낙 높아 일반 소총수들조차 반자동소총인 [[M1 개런드]]로 무장한다. [[스프링필드 M1903]] 소총도 있지만 굳이 개런드를 놔두고 볼트액션 소총을 쓸 필요는 없긴 하다. 공방에서 이 소총을 들고다니는 사람은 그냥 개런드의 가늠자가 시야를 가린다고 싫어하거나 개런드가 질려서 볼트액션 소총의 손맛을 느끼고 싶다던가 아니면 라이징스톰을 구매하지 않고 레드 오케스트라 2만 있어서 라이징스톰의 체험만 가능한 사람들. 그래서 현재 너프 먹었어도 팀리더의 적절한 포격지원과 항공기 지원으로 충분히 활약을 하며 일본군의 빈약한 화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저질 돌파력을 매꿔준다, 물론 미군 또한 적절한 대응을 하면 못막을 것도 없으니, 결국은 팀의 재량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고 볼 수 있다. *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는 태평양 전쟁을 다루는데 일본군의 주요 공격으로 묘사한다. 덕분에 [[게임]] 전반에 걸쳐서 좀비떼마냥 튀어나오는 지긋지긋한 반자이 차지를 경험할 수 있다. * [[메탈슬러그 3]]의 스테이지 4 [[메탈슬러그 시리즈/적#s-1|자포네스 병사]]루트에서 적이 줄에 메단 [[A6M|Null 파이터]]와 인력으로 움직이는 [[하고|자포네스 탱크]]와 함께 나오는데 보병들은 폭탄을 굴리며 반자이 돌격을 편다. 맵 지형의 특수성과 인공지능 탓에 등장 보병으로써는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정예병사는 죽으면 어떻게 죽이든 [[자폭]]까지 한다.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에서는 [[욱일 제국]] [[제국 전사]]의 특수능력으로 고속으로 상대 보병에 접근 뒤 단칼에 즉사시키는 능력이다. 초기엔 고증에 맞춰서 발동시 '''방어력'''이 내려가고 속도가 빨라지게 하여 개가 없는 욱일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반자이 모드라면 개나 [[곰]]의 짖기에는 면역이다. 그러나 방어력 하락 때문에 '''타 진영의 화력에 접근도 못하고 [[케첩]]이 됐다.''' 그러나 끝내 패치로 방어력 하락이 사라졌다. 덕분에 욱일은 초반 유정싸움이 매우 유리해 보병 싸움에서도 안 밀린다. 처음엔 나름대로 충실했으나 현재는 밸런스 패치 때문에 개사기이다. 단, 싱글 플레이에서는 패치의 밸런스 수정 사항을 적용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패치했으니 괜찮겠지~ 하며 욱일 제국 임무에서 반자이 돌격을 한다면 역시나 다른 진영 화력에 그대로 갈려나가는 꼴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이쪽은 나노슈트에 광선검을 들고있긴 하다.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 '''알아서 죽어주는구만. (They're just dying for us.)''' >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서 반자이 돌격을 본 미 해병대원의 반응. 일본군들이 "덴 헤이카 반자이~!!!" 라고 외치면서 플레이어에게 돌격하는데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튀어나와서 당하는 일이 잦다. 중간에 시체인 척 변장하고도 싸운다. 근데 이놈의 시체로 변장한 녀석들은 근접공격으로 찔러도 멀쩡히 살아있는 기적이... 변장이 풀리면 얄짤없이 1방이다. 이들이 쓰는 착검한 [[아리사카]]를 뺏어서 쓸 수도 있는데 베테랑 난이도가 아닌 이상 역(逆) 반자이 돌격으로 일본군을 푹푹 찔러대면 의외로 손맛도 좋고 전선 돌파에 효율적일 때가 있다. 베테랑 난이도에서도 [[기도비닉]] 잘 유지하면서 써먹으면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특히 미군 미션에는 연막탄이 있어서 근접하기 좋다. 베테랑 난이도에서 써먹을때 주의할 점은 전부 칼로 잡을 생각은 하지 말고 총알과 다른 무장들도 적절히 써주고, 적의 시야 밖을 노려서 공격하는 것이다. 그리고 되도록 적이 뭉쳐있을땐 하지 말자 칼질에 딜레이가 있기에 다 처리하기 전에 다른놈들이 총쏴서 순식간에 녹는다. 물론 다 딴데를 보고 있다면 상관 없다. 당연히 제작자들이 의도한 플레이는 '타이밍을 맞춰서 이벤트 진행키를 눌러 역관광 보내기'다. 참고로 이렇게 '갑자기 돌진해와서 덮치며 타이밍 맞춰 키를 눌러서 대응하는 근접공격'은 시리즈 전통적으로 [[개]](군견)의 역할이다. 고수들은 일본군이 반자이 돌격을 시전하는 이벤트를 이용해 체력을 회복하기도 한다. 이벤트 진행중에는 체력회복은 되는데 다른 AI들의 공격은 씹기 때문... 특히 본작의 악명높은 수류탄 폭격을 씹는데 아주 유용하다. 게다가 개와는 달리 버튼 액션 타이밍 젤 필요도 없이 이벤트 뜨자마자 그냥 근접 공격키만 연타해도 그냥 넘어가는게 가능하다. 참고로 개는 한박자 늦게 버튼을 눌러야 하기에 고수가 되도 타이밍 미스로 가끔씩 죽기도 한다. 즉 '''개보다도 못한셈'''. 현실에서도 소련군은 [[대전차 견]]을 운용했으므로 소위 '천황의 자식'들의 값어치는 러시아 개 수준이었다. 여담으로 화염방사기를 가지고 타이밍을 맞춰 비명을 지르게 하는 재미가 있다. 화염방사기나 가스통 폭발등으로 불타죽으면 비명소리를 지르는데 돌격함성과 비명소리가 적절하게 이어지면 "덴노 헤이까 반자아아아아뜨뜨뜨아아!!"하고 무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이게 밈이 되었다. 사실 게임 상으로도 일본군 미션에서 까다로운 요소는 반자이 돌격병들이 아닌 중거리에서 100식 기관단총이나 기관총을 마구 쏘는 적들이나, 나무에 숨어서 즉사급 데미지를 주는 저격수 및 시도때도 없이 날아오는 수류탄이다. 반자이 돌격병들은 무적판정 제공기에 총검 달린 소총 조공하는 셔틀로 봐도 무방하지만, 적들이 중거리에서 무지막지하게 총질을 해 대는 구간은 레벨 디자인 상으로도 연막탄, 수류탄, 화염방사기를 적절히 써 가며 뚫게끔 짜여있다. * 중국 FPS [[광영사명]]의 온라인 서비스 버전에서 등장하는 [[중일전쟁]] 시기의 [[상하이]] 코옵 맵(抗战勇士)에서도 경험해 볼 수 있다. 맵 자체가 좁은 시가전형 맵인데다가 '''어느샌가 갑자기 스폰되어서 으아아아앙아~ 하고 달려오는 식'''이라 꽤 위협적이다. 차라리 이것만 있으면 괜찮은데 나중에는 [[96/99식 경기관총|96식]]을 '''들고 뛰어다니면서 쏘는''' 중보병까지 나오는 데다 라운드 6부터는 B사이트도 추가로 지켜야 하고 A,B 둘 중 한 곳이라도 점령되면 게임 오버다. 여담으로 이 돌격병은 '''플레이어가 일정 거리만 다가오면 무조건 그 한 명만 집어서 돌격으로 들어가는''' 트리거가 걸려 있는지 '''옆에 더 가까운 다른 플레이어가 있어도 무조건 선택한 놈만 보고 돌격'''하거나 더 나아가 '''소총으로 쏴도 맞는 거리인데 총알 냅두고 닥돌'''하거나 '''엄폐물에 숨어 있다가도 알아서 튀어나와 닥돌'''한다. * 미국 HBO 채널의 드라마 [[더 퍼시픽]]에서도 이러한 장면이 있다. 반자이 돌격장면은 1화인 과달카날 전투의 테나루 강 전투와 9화의 오키나와 전투에서 등장한다. 역시나 여기서도 달려오면서 폭죽이 된다... 단, 일본군과의 육박전을 직접 보여주는 장면은 찾기 힘들다. * 1999년도 작 [[씬 레드 라인]](Thin Red Line)은 이러한 육박전을 자세히 재연한 [[영화]]로 과달카날 전투에서의 미군과 일본군의 육박전 전술을 굉장히 자세히 묘사한다. 고지에서 일본군은 착검한 소총으로 돌격하고 미 육군 중대 역시 착검한 소총을 기본으로 기관단총, 산탄총과 콜트 권총 등으로 육박전을 벌인다. * 만주작전을 다룬 중국영화 [[퍼플 선셋]]에선 초반부에 일본군이 붉은 군대의 땅크 앞에 반자이 돌격을 펴다가 뼈와 살이 분리되며 녹아내리는 모습을 여과없이 다룬다. [[https://www.youtube.com/watch?v=NRUzty7dI-Q&t=260|#]] * 태평양의 기적 - 폭스라고 불렸던 남자에서도 등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l-fY_CFvTg|일본 덧글 반응을 보면 가관이다.]] * [[핵소 고지]]에선 후반부 [[오키나와 전투]]장면에서 일본군이 아침에 공격을 펼쳐 미군을 몰아세운다. 맨 위의 영상이 바로 해당장면 * [[걸즈 앤 판처]]에서 일본(정확히는 구 일본군)을 모델로 한 [[치하탄 학원]]이 반자이 돌격 같은 대책없는 돌격을 애용한다. 과거 '닥돌하여 일점돌파 후 포위섬멸'이 한 번 먹힌 뒤 그대로 학교의 전통이 되어 매년 써왔다는 설정. 얼마나 세뇌가 되었는지 명령 없이도, 심지어 아직 이르다고 대장이 말리는데도 씹고 돌격하는 지경이다. 물론 TVA에서는 닥돌을 시전하다 [[6호 전차]] 한 대에 모조리 [[양학]]당하고 극장판에서는 역시 닥돌을 시전하다 초반엔 [[처칠 전차]]와 [[마틸다 II|마틸다 전차]], [[IS-2]]에, 대학선발전에서는 [[M26 퍼싱]]에 양학당하는 등 별 성과는... 돌격이 '''학교 전통'''이라고 한다. * [[하츠 오브 아이언 4]]에서는 전투에서 그 전투의 지휘관이 실행할 수 있는 '전투 전술(Combat tactic)'에서 '''국가가 일본일 때''' 실행될 수 있다. 공격력을 25%, 이동 속도를 10% 올리지만 수비측의 방어력을 10% 올려주는 괴랄한 전술. 심지어 Overwhelming Fire에 저지당한다.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과달카날 전투편에 등장한다. 보급이 되지 않아 피골이 상접한 현지 일본군을 시찰한 작전의 신 '''[[츠지 마사노부]]'''가 병사들이 지친 건 못먹어서가 아니라 [[자위]]를 많이 해서 그렇다며 금딸파워를 이용한 '''반자위'''(反自慰) 돌격으로 승리하겠다고 설쳐댄다. 당연하지만 미군의 [[야동|빅파이]] 뿌리기 한 방에 실패한다. * [[소녀전선]]에서는 저체온증 에서 빨간봉투를 파밍할 때 주피터 포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손실이 막대해지자 유저들 사이에서 "[[반자이런]]" 이라고 불리는 전술이 유행했는데 내용은 흔하디 흔한 2성 인형들을 4개 집어넣어 고기방패로 세우고 주피터포가 이들을 포격하는 사이 후방에 있던 FNC가 주피터포를 잡고 전투중에 중상을 입은 2성 인형들은 전투가 끝나면 그대로 해체시키거나 강화재료로 쓰는 반자이 어택 이상으로 악랄한 (하지만 반자이런은 나름 유용하고 효율적이다.) 전술이 빵갤을 중심으로 번졌다. [[FNC(소녀전선)]] 문서로. * 영화 [[택시 2]]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ywISG9wmOs)]}}} || 프랑스에 온 일본의 장관이 [[야쿠자]] 일당에 납치당했다가 주인공 다니엘 일당의 활약으로 구조되어 도망친다. 이때 쫓아오던 야쿠자들이 주인공 일당을 쫓아가다가 싱싱한 생선과 에펠탑 미니어처에 감탄하는 개그를 보인다. 그리고 야쿠자 차량 한 대가 택시를 보자 "반자이!" 하고는 반자이 돌격을 시전. 그 위력은 '''주인공 일행을 추격해오던 [[프랑스 국가경찰|파리 경찰]]들을 한 곳에 모조리 전복시키는 위엄을 보였다.''' 물론 그 야쿠자들은 다니엘 일당의 유인책에 걸려 미리 대기하던 베르티노 장군이 동원한 [[AMX-30|전차들]]에 포위되어 일망타진. 창작물 대다수에서 반자이 돌격의 대접은 처참하기 그지없는데 이건 제법 흔치 않은 케이스다. * [[Wall Su]]의 [[배틀필드 V]]를 패러디한 작품 백틀필드의 3번째 DLC - [[https://www.youtube.com/watch?v=oHxCdfwfJjs|덴노 헤이카 반동노무 새끼]] 주인공은 [[미와 와사부로(야인시대)|미와 경부]]이며 메인 빌런은 [[심영(야인시대)|심영]], 최종보스는 ~~긴또깡~~[[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